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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그룹의
새로운 정체성이 눈길 끄는 이유
1985년 부산에서 출발한 부민병원은 진료와 치료 중심을 넘어 임상연구와 교육, 국제 교류로 외연을 확장하며 연구 하는 병원, 교육하는 병원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2017 년 자체 논문집을 창간해 학술 성과를 자산화하고, 매년 20편 이상의 논문 발표와 국내외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2012년부터 개최한 슬관절 심포지엄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후 로봇인공관절 국제심포지엄으로 발전하여 글로벌 학술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정형외과 병원인 미국 HSS와의 협력을 통해 표준화된 진료체계를 도입하고 있으며, 매일 아침 케이스 토론과 정기 강연을 통한 지식 공유 문화는 진료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임상 시험센터를 운영하며 관절과 내과 분야에서 다양한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되어 미래 의료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세계 병원평가 순위의 지속적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부민병원은 ‘치료 잘하는 병원’을 넘어 ‘의료의 미래를 준비하는 병원’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